오픈런이란 무엇일까? 왜 할까? 어떻게 할까?

1. 오픈런
오픈런이란 Open+Run의 합성어로 '매장이 오픈하면 바로 달려간다'라는 뜻입니다. 즉,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 등 매장 개점시간을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면 달려가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샤넬 매장을 생각하면 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자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우리가 생각하는 오픈런입니다.
반면에 요즘은 이런 곳에서도 오픈런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바로 가정법원입니다. 왜 그러나 봤더니 이혼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늦게 가도 줄을 길게 선다고 합니다. 협의이혼 접수자가 대거 몰리면서 가정법원 아침마다 장사진을 이룬다고 합니다. 그 '원수'랑 오래 줄 서있기 싫어서 "이혼 오픈런"으로 일찍 가서 조금이라도 덜 같이 있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샤넬 오픈런과 가정보험 오픈런 두 오픈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목적이 뚜렷합니다. 둘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아침 일찍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이 경우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한 게 아니라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어차피 비싼거 사기로 한 거 (샤넬백) 후딱 가서 사서 기분 좋게 있자는 것이고, 어차피 이혼하기로 한 거 굳이 미련 갖고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빨리 하자 이겁니다.
우리 오픈런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점에서 매출과 도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마냥 해야지 해야지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 이 시간만이라도 생각하고 적어보자는 취지로 운영합니다.
지점에 000님처럼 누가 언제 어떻게 지점에 오시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중요한건 위에 샤넬이나 가정법원 이혼처럼 "무엇을"이라는 목적어가 중요합니다. 지점에서 딱 5분만 해보겠습니다. "무엇을"할꺼냐? 뭐라도, 누구라도, 앞에있는 지점장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 작성할 겁니다. 위 오픈런처럼 몇시간씩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딱 5분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오픈런 진행 PPT
3. 마무리 PPT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과 관련된 시입니다. 누구나 수백가지 이유를 버리고 단 한 가지 이유로 서로를 사랑합니다. 반면, 누구나 수백 가지 이유를 지우고 단 한 가지 이유로 서로와 헤어집니다.
다섯명 작성하실 때 이런 생각하시면서 봐주세요. 당장등록해서 일하실분? 아닙니다. 자녀가 어리든, 개인사가 바쁘든, 보상받아본 사람이든 결국은 어떻게 지점장을 보여주겠다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사유는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우리지점 000님처럼 유능하고 일 잘하고 멋있고 섹시하고 등등 분? 아닙니다. 저런분들은 저도 처음에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교육받을 시간 되시고 직업 찾으시는 분 지점장 한번 만나보실 분 모십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PPT)
'도입 스크립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6. 연예인 , 유튜버 소득 (0) | 2024.02.26 |
|---|---|
| 05. 1988 택이 투자 (0) | 2024.02.21 |
| 04. 매출과 도입의 상관관계 (1) | 2024.02.20 |
| 03. 후보자 찾기 (0) | 2024.02.19 |
| 01. 생명보험사 소득 VS 우리 소득 (2) | 2024.02.05 |
댓글